네슬레 퓨리나, 초유·유산균 사료 ‘프로플랜 캣’ 리뉴얼 출시
'1개월 아기 고양이용' 키튼 스타터 추가…제품 구색 확대
2021-05-03 11:11:54 2021-05-11 15:42:35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캣 리뉴얼 전 제품. 사진/네슬레 퓨리나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네슬레 퓨리나의 프로플랜이 고양이 건식 ‘프로플랜 캣’을 리뉴얼 출시한다. 
 
네슬레 퓨리나는 초유가 함유된 어린 고양이 라인업과 생 유산균이 함유된 성묘 라인업으로 프로플랜 캣 제품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1개월 이상의 아기 고양이와 임신·수유묘에게 적합한 키튼 스타터가 새롭게 추가됐다.
 
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1개월 이상의 어린 고양이용 키튼 스타터는 면역력 강화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초유가 함유돼 자묘, 임신수유모 모두에게 필요한 영양학적 요구량을 충족시킨다. 신선한 연어와 참치를 제1원료로 사용해 최대 43% 이상의 조단백질이 포함된 고단백 자연식으로 어린 고양이의 근육, 피부, 모, 장기 등 다양한 신체기관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어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용 제품인 키튼에도 초유와 함께 DHA, 항산화제 등이 함유돼 성묘전까지의 성장을 돕는다.
 
성묘용 제품에는 유산균 BC30이 함유돼 반려묘들의 장내 건강과 소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산균 BC30은 장 도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위 산의 산성에 견딜 수 있는 내산성·내열성의 특성이 있다.
 
리뉴얼 출시된 ‘프로플랜 캣’ 라인업은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의 수를 나타내는 ‘투입균수’가 아닌 유통기한 내 반려묘 섭취시 보장하는 ‘보장균수’ 13억 마리를 보장한다. 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건사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 된 프로플랜 캣 라인업은 퓨리나가 3000개가 넘는 다양한 유산균 균주를 연구한 끝에 찾아낸 성과를 도입한 제품으로 반려묘들의 장건강은 물론 배변상태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며 “이번 제품은 퓨리나의 127년 역사와 연구소의 다양한 노력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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