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제과가 해외 법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0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 늘어난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무려 1만1080% 증가한 수준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장을 폐쇄했던 상황들이 나아지면서 해외 법인들 실적이 반등했다”며 “수익성 개선 경영활동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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