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의 몽드셀렉션 수상 제품. 사진/골든블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골든블루의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와 팬텀이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인 2021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최우수금상 및 금상을 수상했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가 2021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7년 연속 수상 결실을 맺었다. 특히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전 세계 위스키 중 최상위 품질을 지닌 제품에게 수여되는 최우수금상을 6년 연달아 받았다.
이어 팬텀도 몽드셀렉션에 참가해 지속적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오다 올해는 ‘팬텀 오리지널 17’이 최우수금상을, ‘팬텀 오리지널 리저브’가 금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팬텀은 골든블루가 과거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위스키의 주요 타깃을 MZ세대 및 여성 소비자까지 넓힌 결과 미래 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은 올드했던 위스키의 이미지를 보다 젊은 이미지로 변화시켰고 뛰어난 맛과 품질도 인정받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참가 이래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연속 수상을 이어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골든블루의 위스키가 훌륭한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K-위스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이 위스키 종주국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 주류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 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 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손꼽힌다. 몽드셀렉션에서는 매년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제품의 맛과 향을 포함한 품질을 5개월 동안 분석해 60점 이상은 동상, 70점은 은상, 80점 이상은 금상 그리고 90점 이상 제품에 최우수금상을 수여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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