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싱가포르 6호점 내부 모습. 사진/SP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SPC그룹이 쉐이크쉑 싱가포르 6호점 그레이트 월드점을 오픈한다.
SPC그룹은 2019년 4월 주얼창이에 쉐이크쉑 싱가포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년 만에 주요 상권에 6개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은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 운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쉐이크쉑 그레이트 월드점은 과거 유명 놀이공원이었던 ‘그레이트 월드’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 대형 쇼핑몰 1층에 409㎡, 156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싱가포르 아티스트 토비아토와 협업해 롤러코스터와 대관람차 등 놀이공원의 상징적인 모습을 매장 내부 벽면에 장식해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쉐이크쉑은 콘크리트 제품인 팝핑 굿 타임, 베리 페리스 스웰을 그레이트 월드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또 쉐이크쉑 그레이트 월드점은 메뉴 중 쉑어택 매출의 5%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PCS에 기부할 예정이다.
SPC 그룹 관계자는 “국내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쉐이크쉑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SPC그룹 글로벌 사업의 중요한 성장축 중 하나인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싱가포르 쉐이크쉑 사업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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