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석수. 사진/하이트진로음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무라벨 석수를 내놓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무라벨 용기를 적용한 먹는샘물 석수 2L 6입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라벨 석수는 기존 개별 용기 전면에 부착되던 라벨을 제거하고 6개입 묶음 포장재 외면에 제품명과 필수 표기사항인 용량, 수원지, 무기질 함량 등을 넣었다. 또 소비자가 무라벨 생수임에도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석수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하트 심볼을 크게 배치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향후 묶음 판매 제품 전 물량을 포함하여 자사 페트 생산량의 50% 이상을 무라벨 제품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경량 용기, 에코 라벨에 이어 무라벨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물과 음료를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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