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펀드 순유출 규모 '급감'
2010-07-22 08:17: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다만 코스피 지수가 전고점 돌파 이후 다소 조정을 보이면서 유출 규모는 급감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2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전거래일 1004억원이 빠져나간데 비해 대폭 감소한 수치다.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서 135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에서는 39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는 31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623억원이 빠져나가며 38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96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고, 채권형펀드에는 1452억원이 유입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3조9899억원으로 전일대비 2709억원 늘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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