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GI보험 출시
2021-04-19 13:47:27 2021-04-19 13:47:2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생명은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2개월 이내 입원·수술 여부 △5년이내 암·간경화증·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 입원·수술 여부 등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사망과 8대 질병에 대해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종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 1종(50% 선지급형)과 2종(70% 선지급형)으로 구성됐다. 주계약으로 8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 만성폐질환, 말기 간질환, 루게릭병, 다발경화증)에 대해 비갱신형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8대질병 진단시 주계약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간편가입 GI페이백플러스보장특약'가입을 통해 8대 질병에 대해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남성암과 여성암 발병률 각 1위인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경우 '간편가입 소액암보장특약II'과 '간편가입 암보장특약II'에 가입하면 최대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30~65세다. 월 보험료는 40세, 2종(70% 선지급형),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20년납으로 가입시 남성 10만7400원, 여성 9만1800원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전국민 3명 중 1명이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경험하게 되는 만큼 유병자를 위한 GI보험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새출발을 꿈꾸는 유병자 고객이 손쉽게 가입해 안심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세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GI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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