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BNK금융 회장,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참여
2021-04-14 15:08:27 2021-04-14 15:08:2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BNK금융지주는 14일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기원하며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동고동락 챌린지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김 회장은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룹 공식 SNS에 참여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로 안감찬 부산은행장,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그룹 계열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중인 지역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면서 "금융권 최초로 시행한 연체이자 감면제도,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유예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BNK금융지주 회장(사진)이 동거동락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BNK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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