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1000만 봉 판매
로스팅 공법 적용…깊은 국물·쫄깃한 면발 특징
2021-04-06 10:33:48 2021-04-06 10:33:48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 3종. 사진/풀무원식품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풀무원의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이 판매량 1000만 봉지를 넘어섰다.
 
풀무원식품은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이 지난달 1000만 봉지 판매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은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로스팅 공법으로 진하고 깊은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구현해냈다.
 
특히 비건 인증을 받은 정면의 경우 비건 라면의 선입견을 깼다. 칼칼한 매운맛과 진한 국물로 호평을 받으며 채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인기를 끌어 출시 300만 봉지 이상 판매해 비건 라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게 풀무원 식품의 설명이다.
 
얼큰한 맛이 일품인 홍면은 최근 배우 조인성이 반한 인생라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TV 한 방송에 출연해 ‘홍면’에 대게를 넣고 끓은 ‘대게라면’을 메뉴로 선보인 바 있다. 백면은 바지락, 백합, 새우 등을 로스팅해 시원한 감칠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남 풀무원식품 자맛사업부 PM은 “국내 라면시장은 대부분 80년대에 출시한 옛날 제품이 장악하고 있지만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 3종은 출시 후 꾸준하게 사랑받아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는 ‘정백홍 비빔면’으로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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