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맥주 '클라우드' 리뉴얼
프리미엄 강조…'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패밀리룩 연출?
2021-04-06 10:32:56 2021-04-06 10:32:56
리뉴얼된 클라우드. 사진/롯데칠성음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가 확 바뀐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출시 7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고 6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100% 올 몰트로 만들어 프리미엄 맥주라는 클라우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100% 맥즙 발효원액 그대로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또 골드, 화이트, 블랙 색상을 사용해 기존 클라우드의 톤앤매너는 유지하면서도 맥주의 주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14년 출시 후 지난 7년동안 클라우드가 프리미엄 맥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리뉴얼 클라우드와 함께 소비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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