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이 최근 헬스케어 업체 인수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칼라일이 브라질 헬스케어 업체인그루포 콸리코프를 1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칼라일은 지난 15일 미국 건강식품 업체 NBTY를 38억달러에 인수하고, 전일에도 호주 2위 규모 사립병원인 헬스스코프를 17억달러에 인수합병하겠다고 밝히는 등 최근 나흘 사이 벌써 세 번째 헬스케어 업체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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