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뉴딜 선도기업에 5천5백억 금융지원
2021-04-02 12:40:35 2021-04-02 12:40:3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은 2일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선도기업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총 5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신청은 오는 6일부터 전국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신성장동력산업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기업 등이다.
 
협약 중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100%를 적용해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창업기업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업력과 관계없이 기업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 중 연 0.3%를 2년간 은행이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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