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병력 고지시 보험료 할인 건강보험 출시
2021-04-01 15:44:35 2021-04-01 15:44:35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간단한 병력고지로 최대 약 30%까지 보험료를 할인하는 '라이프플러스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건강정보, 건강검진 결과서 제출이나 건강체크 없이 기존 알릴사항에 추가로 최근10년이내 입원·수술여부 및 3대질병 진단여부를 고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의심 소견이 나오면 추가검진을 위한 건강검진권(50만원) 또는 고혈압 및 당뇨병건강관리비(10만원)를 지급하는 특약도 신설했다.
 
고객이 상해나 질병에 따른 입원치료로 간병인 지원을 원할 경우, 간병인지원 입원비 특약을 통해 최대 180일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간병인 지원을 원치 않을 경우 해당 특약의 보험가입금액을 간병인지원 입원비로 보상한다.
 
또 특정항암 호르몬약물허가 치료비,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비, 항암세기 조절 방사선치료비 등에 대한 새로운 암 치료기법의 담보를 신설했다.
 
가입연령은 1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10·20·30년만기 전기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2030젊은 세대들과 병력이 없는 고객들의 건강자산을 오랫동안 지키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보장과 혜택을 넓힌 특화된 건강보험"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간단한 병력고지로 최대 약 30%까지 보험료를 할인하는 '라이프플러스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을 1일 출시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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