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코로나19 따른 배달 특수에 힘입어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기타비용이 커지면서 전년보다 줄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1% 오른 325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120% 급증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뒷걸음질쳤다. 지난해 제너시스비비큐의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3% 감소했다. 기타비용이 커진 탓이다. 지난해 제너시스비비큐의 기타비용은 425억원으로 전년 대비 7배 가량 늘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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