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부산은행이 오는 4월1일부터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부산은행 가을야구정기예금 및 적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6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부산은행 가을야구정기예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3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가입금액 1000만원 미만인 경우 연 0.90%, 1000만원 이상은 연 1.05%를 제공하며,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대 0.30%포인트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적금 수요가 있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상품 부산은행 가을야구정기적금도 출시한다. 1년제 정기적금 상품으로 총 1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월 10만원 이상 30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이율은 연 1.0%다. 롯데자이언츠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대 0.90%포인트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판매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4월 한달간 룰렛이벤트를 진행해 선착순 3500명에게 홍보모델인 손아섭 선수 친필 사인볼 및 유니폼, 롯데자이언츠 모자 및 머플러, 사직야구장 홈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적금 안내포스트. 사진/부산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