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인사제도 개선…성과주의 체계 강화
2021-03-31 15:05:53 2021-03-31 15:05:5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성과주의 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 26일 '인사제도 개선 합의 조인식'을 개최하고, 최원진 대표이사와 김증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해 노사 대표자간 합의를 이뤘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급여·직급 체계, 평가제도 개선 등 '인사제도 개선' 설명회도 진행했다.
 
롯데손보는 성과주의 문화 확산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임원 직급체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직원은 다직급에서 2개 직급으로 통합·변경했다. 전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해 평가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순환근무체계'와 조직 구성원의 '경력개발제도(CDP)'도 새롭게 개편했다.
 
롯데손보는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회사의 성과가 임직원의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임직원 평가와 보상이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 사진/롯데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