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김임용 직무대행 체제가 타당"
2021-03-30 15:28:14 2021-03-30 15:28:1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배동욱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임기와 관련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단을 두고 소상공인연합회 노동조합이 김임용 직무대행 체제 전환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 노동조합은 29일 성명을 통해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의견을 존중하며 3월30일부로 현 김임용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맞는 체제로 전환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소상공인연합회 직원 일동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안팎의 혼란을 극복하고 소상공인 권익신장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는 배동욱 전 소공연 회장이 소상공인연합회를 상대로 제기한 탄핵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회장의 남은 임기가 언제까지냐를 두고, 배 회장과 김 수석부회장이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최근 중기부가 소공연 정관 46조3항에 따라 배 회장의 임기를 3월29일까지로 보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논란이 종식됐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