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롯데하이마트와 어린이집 방역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방역 서비스 ‘키즈캅’ 제공…다양한 급식 채널로 방역 확대
2021-03-30 10:12:00 2021-03-30 10:12:00
지난 29일 (왼쪽부터)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과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B2B영업본부장이 어린이집 전문 방역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롯데하이마트와 손잡고 키즈 시설에 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9일 롯데하이마트와 급식시장 전문 방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B2B 영업본부장과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국 키즈 사업장에 방역서비스 키즈캅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를 위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키즈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학교, 기업체, 시니어 시장 등 다양한 급식 채널에도 특화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키즈 시설 전문 소독·방역·클리닝 서비스 ‘키즈캅의 시장 선도를 위해 필요한 사업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푸드머스 고객층인 영유아,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연령대별 급식시설을 위한 맞춤형 소독·방역·클리닝 서비스 개발·선점을 위한 공동기획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 분야 교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상호 제휴 제안을 통한 공동발전 내용 등을 이행한다.
 
키즈캅은 롯데하이마트가 2019년 신설한 홈케어 서비스를 키즈 시장 수요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소독·방역·클리닝 서비스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푸드머스는 고객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소독과 방역을 모두 포함하는 키즈캅 서비스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성후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양사가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다양한 급식 채널에 각각의 특성을 살린 전문 소독·방역·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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