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9일
세종공업(033530)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이 4.8배에 불과헤 절대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3859억원,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와 14.3%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미국, 유럽 등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판매 증가에 CKD 수출이 크게 호조를 보이고 제품매출도 현대차 울산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PER은 5배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절대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높은 성장성을 시현하고 있지만 주가에는 반영 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친데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저점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며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세종공업은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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