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황성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1-03-26 17:14:09 2021-03-26 17:14:09
황성만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 사진/오뚜기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황성만 사장이 오뚜기 신임 대표이사에 올랐다.
 
오뚜기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오뚜기 본점 대강당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황성만 사내이사 후보자 선임의건을 통과시켰다. 
 
황 신임 대표는 1962년 경기 용인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화학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를 수료했다.
 
황 대표는 오뚜기에 입사한 이후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오뚜기라면 대표이사, 오뚜기 제조본부장, 오뚜기 영업본부장, 오뚜기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뚜기는 이날 주총을 통해 류기준 오뚜기 제조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59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8% 늘어난 1984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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