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최철웅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1-03-26 12:54:46 2021-03-26 12:54:46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DB생명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최철웅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사장은 경희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를 합격했다.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과 세무법인 석성 대표 세무사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KDB생명 상근감사위원직을 수행했다.
 
최 사장의 취임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KDB생명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 사장은 온라인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속도감 있는 대응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증진 △활력있는 조직문화·팀워크의 함양을 당부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이뤄 낸 전임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유지 계승해 탄탄한 내실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든든한 KDB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철웅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진/KDB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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