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지구를 위해 한 시간 소등합니다"
세계자연기금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2021-03-26 11:01:37 2021-03-26 11:01:37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는 N서울타워 .사진/CJ푸드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N서울타워의 외관 전체 조명이 1시간 동안 꺼진다.
 
CJ푸드빌은 N서울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 2021’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N서울타워 외관 전체 조명이 소등된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4번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 등을 소등하는 지구촌 최대의 환경보호 행사다. 2007년 호주 시드니 지역의 가정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전세계 190개 국가가 참여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국가 참여 기록을 세웠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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