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이즈백. 사진/하이트진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푸른 두꺼비' 진로이즈백의 알코올 도수가 더 낮아진다.
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진로이즈백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9도에서 16.5도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진로이즈백의 도수 조정은 2019년 4월 출시 이후 처음이다.
도수가 낮아진 진로이즈백은 이르면 다음주쯤 시장에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부터 진로이즈백의 도수를 16.5도로 낮춰 생산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저도주 트렌드 확산과 깔끔한 소주 맛을 내기 위해 알코올 도수를 낮췄다”며 “기존 재고 상품 소진이 후 순차적으로 도수를 낮춘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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