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새 부산은행장에 안감찬 부행장이, 경남은행장에는 최홍영 경남은행 부행장이 25일 각각 선임됐다.
부산·경남은행 등 BNK금융지주 주요 계열사들은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인사와 관련한 안건을 의결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행장을 교체했다. 먼저 부산은행장에 오른 안 행장은 부산은행에서 북부영업본부장과 경영기획본부 부행장보 등을 역임한 뒤 2019년 1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경남은행장에 선임된 최 행장은 경남은행에서 검사부장과 울산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주 그룹경영지원총괄 전무 지냈다가 지난해 1월 경남은행 부행장에 선임됐다. 안 행장과 최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연임됐다.
BNK금융지주 전경. 사진/BNK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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