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농심 대표 "전략적 제휴·스타트업 활용, 신성장 동력 확보할 것"
식품산업, 영역 파괴로 경쟁 심화 우려
2021-03-25 10:59:27 2021-03-25 10:59:27
박준 농심 대표이사. 사진/농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박준 농심 대표이사가 “전략적 제휴, 스타트업 등의 활용으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빌딩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식품산업에서의 영역 파괴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의 변화가 급격하게 빨라지고 불확실성의 확대로 글로벌 경제는 예측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대내외 환경과 경영여건 변화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주력사업과 해외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기틀을 다지겠다”며 미국 제2공장의 조기 안정화를 약속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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