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K-치킨 떴다"…치킨플러스, 타이베이에 1호점 오픈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이어 대만까지…동남아 공략 속도
2021-03-25 10:00:40 2021-03-25 10:00:40
대만 1호점인 치킨플러스 타이베이점 매장 내부가 사람들로 꽉 차있는 모습. 사진/치킨플러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치킨플러스가 대만에 첫 매장을 내고 현지 공략에 나섰다.
 
치킨플러스는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 첫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치킨플러스는 KMC 한영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와 라이선스 계약으로 1호점을 오픈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 치킨의 맛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성황리에 영업이 진행 중이라는 게 치킨플러스의 설명이다. 이 매장은 앞으로 대만에서 한국식 치킨의 맛을 알리기 위한 치킨플러스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치킨플러스는 창업 1년 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빠른 성장한데 이어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에 이어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1호점을 개점했다”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 치킨을 맛보기 위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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