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제3차 산업활동지수, 2개월 만에 하락
2010-07-16 09:49: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지난 5월 일본의 서비스업 활동지수가 2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16일 발표한 5월 제3차 산업활동지수(2005년=100, 계절 조정)는 전월 대비 0.9% 하락한 97.1를 기록했다.
 
특히, 도매업과 소매업이 하락했다. 해산물과 원유수입이 감소하거나, 한때 에코포인트 등의 정책효과로 상승세를 보였던 기계 및 자동차 소매업도 부진했다. 4월 날씨요인으로 수요가 증가했던 전기가스, 수도사업 등도 5월 하락했다.
 
반면, 금융기관 및 관공서, 지방자치단체의 주문소프트웨어 증가로 정보통신산업과 통행량 증가 등으로 운수업, 우편업무는 상승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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