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 위한 'ESG위원회' 신설
2021-03-22 08:42:19 2021-03-22 08:42:19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삼성화재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설치는 지난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ESG 경영 이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각종 ESG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삼성화재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친환경 보험상품 매출 확대 △종이 없는 보험계약 실현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이와 더불어 사회책임투자 원칙에 따라 탈석탄 정책을 선언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위원회 신설을 통해 전사적인 ESG 전략 및 정책 수립에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