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농축액 함량 늘렸다"…정관장 천녹 리뉴얼
정관장 천녹, 연평균 175% 성장…지난해 매출 3000억원 넘어
2021-03-18 10:17:23 2021-03-18 10:17:23
천녹W. 사진/KGC인삼공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정관장 천녹’을 리뉴얼 한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천녹에 대해 가격은 동결하는 한편 기존 대비 녹용농축액 함량을 28% 늘렸다고 18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녹용 농축액 천녹정, 천녹정편, 천녹톤, 여성맞춤 녹용인 천녹W까지 총 4가지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녹용을 100여년 역사 정관장의 노하우로 새롭게 탄생시킨 브랜드다. 2014년 출시 이후 연평균 175%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정관장은 천녹의 인기 비결을 프리미엄 녹용으로 꼽았다. 녹용의 품질은 SA, A, B, C 등 총 30개의 세부등급으로 나눠진다.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 길이, 무게, 특성 등의 까다로운 조건에 모두 충족한 최상위 등급은 SAT라고 하는데 정관장 천녹은 천혜의 자연에서 자란 SAT만을 100% 사용한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브랜드 실장은 “정관장 천녹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 품질로 녹용시장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더 건강하길 바라는 정관장의 핵심 가치로 보답하고자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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