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시작’ 패션업계, 다양한 신학기 필수템 선봬
블랙야크 키즈, 운동화 라인 출시…토박스·팬콧키즈·나이키 키즈, 브랜드 기획전
입력 : 2021-03-07 06:00:00 수정 : 2021-03-07 06:00:00
블랙야크키즈 ‘프리즘’ 제품. 사진/블랙야크키즈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패션업계가 신학기를 맞아 운동화부터 의류까지 다양한 2021 봄·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 올해 학생들의 정상 입학 및 등교가 이뤄지면서 신학기 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랙야크키즈는 디자인 요소에 중점을 둔 2021 SS 운동화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사이즈 아웃솔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스트릿  무드를 느낌과 동시에 시즌 콘셉트인 ‘게임’에 잘 어우러지는 홀로그램, 네온 등의 컬러웨이를 반영해, 착용 시 신발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항균과 탈취 기능의 친환경 섬유를 안감에 사용해 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게 쾌적함도 제공한다.
 
대표 제품 ‘프리즘’은 마치 오로라를 연상케하는 홀로그램 컬러 포인트와 먼 거리에서도 빛을 반사하는 효과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산뜻한 봄을 닮은 컬러의 반투명 고무가 신발 밑창에 적용돼 디자인의 재미요소도 더했으며, 색상은 블랙, 옐로우, 블루로 선보인다.
 
‘세이버’는 반투명 소재의 디자인 포인트를 통해 뉴트로 감성을 한층 더했으며, TPU(Thermo Poly Urethane) 사출을 통해 신발을 보호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루, 민트, 선샤인으로 선보인다.
 
블랙야크키즈 ‘세이버’ 제품. 사진/블랙야크키즈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오는 14일까지 아동 봄 신발 할인전을 실시한다. 토박스, 팬콧 키즈, 페이퍼플레인키즈, 오즈키즈, 나이키키즈의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는 '더 산뜻한 봄을 위한 신학기템' 기획전을 운영한다. 글로벌 젤리슈즈 브랜드인 미니멜리사와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씨엔타 외 크록스, 헌터 키즈, 미니위즈, 베이비브레스 등 6개 브랜드의 베스트상품 100여 종을 1만~8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아동화 전문 브랜드 페이퍼플레인키즈는 새학기를 맞아 '새 신을 신고 설레는 신학기' 전을 마련했다. 구두, 레인부츠, 운동화 등 등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으며 최대 30% 할인과 전국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도 ‘테니스’를 컨셉으로 한 2021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공과 라켓 등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나야나 레터링 스웻 세트’는 스트레치 기능이 있는 저지 소재를 활용, 4방 스트레치 기능으로 활동성이 뛰어난 스웻셔츠와 밴딩 쇼트 팬츠가 한 쌍으로 구성됐고 같이 입거나 따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옐로우, 퍼플, 블루 등 강한 색감에 빈폴 레터링을 그래픽으로 디자인해 브랜딩을 강화하는 한편 오버사이즈 트렌드에 맞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강조했다.
 
테니스 라켓과 공 등을 디자인적 포인트를 삼은 스웻 원피스는 여유있는 핏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날씨에 따라서 레깅스나 팬츠와 함께 착용해도 손색없다.
 
빈폴키즈는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 빅 로고를 그래픽으로 활용한 후드 티셔츠도 선보였다. 봄철 찬바람을 막아줄 후드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챙겼고, 소매와 밑단의 리브 조직으로 디자인해 안정감을 갖췄다.
 
봄철 아이들의 건강을 헤치는 싸늘한 봄바람을 대비한 상품도 내놨다. 오렌지, 바이올렛,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보아와 우븐 소재를 리버시블로 디자인한 보아 집업 점퍼, 플리스 소재에 컬러 배색 포인트를 준 스테디움 점퍼 등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가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삼성물산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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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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