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 출시
2021-02-23 16:14:00 2021-02-23 16:14:0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신한생명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 보장하는 '신한인터넷간편한2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방 및 대면상담 없이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보험으로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보험 가입 1년이 지난 후 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이 확정되면 진단급여금 1000만원(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을 지급 받는다. 보험 가입 1년 미만인 경우에는 보험금의 50%만 보장한다.  
 
이 상품은 고령자나 유병자와 같이 일반심사로 가입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간편심사 상품과 일반심사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심사형 및 간편심사형 모두 기준에 따라 납입면제혜택도 적용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이슈로 비대면을 통한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인터넷보험을 통한 상품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을지로 사옥 전경. 사진/신한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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