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맥런치 3년 만에 재출시…평균 14% 할인
25일부터 시행…빅맥·1955 버거 등 세트 7종 구성
2021-02-22 08:58:31 2021-02-22 08:58:31
맥런치 세트 7총. 사진/한국맥도날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집 나갔던 맥런치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5일부터 점심 시간대에 인기 버거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런치 세트’를 재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런치는 점심시간 동안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버거 세트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맥런치를 원하는 소비자 요청에 재출시 결정을 내렸다는 게 한국맥도날드의 설명이다. 앞서 한국맥도날드는 2018년 맥런치 행사를 종료한 바 있다. 
 
이번에 재출시된 맥런치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맥런치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이 시간 동안에는 정가 대비 평균 약 14%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맥런치 재출시에 맞춰 신나는 리듬과 재미있는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듀오 노라조의 노래 ‘빵’을 중독성 강한 가사로 개사한 ‘맥런치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맥런치 세트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맥런치 메뉴를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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