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손보, 애자일소다와 AI·빅데이터 연구 MOU
2021-02-17 15:22:03 2021-02-17 15:22:0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 12층에서 애자일소다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농협 보험업 전반에 AI 및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시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보험 청구서류 자동 분류 △보험금 영수증, 진단서 등 이미지 인식 및 데이터 추출 광학식 문자판독장치 △AI 및 빅데이터 기술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개발 등이다.
 
협약기간은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애자일소다는 다수의 금융회사와 AI 및 빅데이터 관련 업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AI전문 기업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애자일소다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최창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생명 본사에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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