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지난해 영업익 1.3조…7.9% 감소
자회사 실적 부진…매출·영업익 동반 하락
2021-02-15 19:47:33 2021-02-15 19:47:33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CJ CGV 등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CJ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CJ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3% 감소한 31조99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1조390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2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감소했다.
 
CJ 관계자는 “CJ CGV 등 자회사 실적 부진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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