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다자녀 출산여성 암보험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2021-02-02 15:30:18 2021-02-02 15:30:18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6일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에 대한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 위험담보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 제도로 일종의 보험업계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다자녀 출산 피보험자에게 보험료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기존 암보험 상품에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을 적용할 경우 보험료가 1.5%~2% 수준 줄어들게 된다"며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고객들이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보장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지난달 26일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에 대한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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