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외화정기예금 이자와 환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KB TWO테크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 TWO테크 외화정기예금은 시중은행 최초로 고객지정환율 자동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 가입 시 고객이 원하는 환율을 지정하고 은행이 매일 최초 고시하는 환율이 고객이 지정한 환율 이상인 경우 자동 해지돼 고객 계좌로 입금된다. 또한 자동 해지 시 가입기간과 갱신 주기에 따른 이자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90% 환율우대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포인트리를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최근 환테크에 관심이 높아져 외화정기예금 상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외환 거래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은행 'KB TWO테크 외화정기예금 출시.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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