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취약계층에 행복상자 2천개 전달
쌀·떡국떡 등 담겨…예보와 설맞이 지원
2021-02-02 14:42:16 2021-02-02 14:42:1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물품들이 담겼으며 쌀, 떡국떡, 누룽지, 한과 등 11가지 식료품·간편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리금융은 이번 우리행복상자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적 기업과 한국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연합회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물품으로 구성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뿐만 아니라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을 돕는 데도 힘을 보태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영업본부과 예금보험공사 소속 임직원들은 2000개의 우리행복상자를 설 명절 전까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이 2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손태승(사진 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위성백(사진 왼쪽) 예금보험공사 사장,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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