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하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김영철
동국제강(001230) 사장은 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브라질 제철소 건설을 통해 글로벌 명품 철강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김 사장은 “당진시대를 새롭게 시작한 현재, 과거와는 다른 고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브라질에서 글로벌 일관제철 체제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명품 철강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임직원들에게 ”동국제강의 ‘명품 정신’으로 당진에서 브라질로 이어지는 철강벨트를 향한 숙원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5월 연산 150만톤의 당진 후판 공장을 준공하고, 최근 본격적인 가동체제에 돌입함으로써 후판부문 연 44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지난 4월 브라질 고로 제철소 건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고, 올해 안에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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