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 11차 전수 검사서 전원 음성 판정
직원 520여명·수용자 500여명 대상…1차 검사 이후 최초
입력 : 2021-01-21 11:27:11 수정 : 2021-01-21 11:27:1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11차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20일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520여명, 수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18일 1차를 시작으로 이뤄진 서울동부구치소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른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6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과 변동이 없다. 
 
이 중 이 중 격리된 인원은 직원이 29명, 수용자가 639명이며, 해제된 인원은 직원이 22명, 수용자가 423명이다. 출소자는 148명이다. 
 
코로나19 11차 전수 조사를 진행한 지난 20일 서울동부구치소 앞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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