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연내 1500호점 달성 목표"
2년 연속 400개 점포 오픈…지난해 전국 1205개점 돌파
2021-01-05 15:36:52 2021-01-05 15:36:52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메가커피가 올해 연내 1500호점 달성 목표를 향해 진격한다.
 
메가커피는 지난 4일 본사에서 언택트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내 개점 목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메가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 고품질의 제품, 차별화된 다양한 음료·메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운영 원칙을 앞세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의 매장을 개점하겠다는 포부다.
 
앞서 메가커피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건과 업계 불황 속에서도 가맹사업 4년 6개월만에 1000호점 달성했다. 특히 2년 연속 연간 약 400개의 매장을 개장하며 지난해 말 전국 1205개의 매장을 가진 빅 브랜드로 성장했다. 2년 연속 성장률은 약 100%에 달한다.
 
하형운 메가커피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가맹점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안과 장기적인 상생 정책, R&D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 가맹점의 확대 및 세계화 준비, IT기술 접목 및 전문인력 강화 등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무엇보다 가맹점 매출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형운 메가커피 대표. 사진/메가커피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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