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남부광역본부장
준법감시인 양우주·리스크관리본부장 임동훈 신규 선임
2020-12-10 17:39:26 2020-12-10 17:39:2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수협은행이 10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제11차 이사회를 열고 신학기 남부광역본부장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주요업무집행책임자)으로 임명·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남부광역본부장을 맡아왔다. 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10일까지로 2년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양우주 준법감시인과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CRO)에 대한 임명안도 가결됐다. 
 
양우주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일도지점장, 인력개발팀장, 제주지역금융본부장, 해양투자금융센터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감사부장을 맡아왔다.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은 1996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기획팀장, 화곡역지점장, MPR팀장, 양재역지점장, 신탁사업실장, 인사총무부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경인지역금융본부장을 맡아왔다.
 
신규 선임된 양우주 준법감시인과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의 임기는 각각 2022년 12월21일까지로 2년이다.
 
수협은행이 10일 이사회를 열고 수석부행장 등 3명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오른쪽부터)신학기 신임 수석부행장, 양우주 신임 준법감시인, 임동훈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사진/수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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