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인 ‘2010서울오토서비스/서울오토살롱’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350개 업체 900개 부스가 설치돼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색적이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 슈퍼카, 튜닝 페스티벌
이번 전시회에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맥라렌 등 수퍼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국내 튜닝 매니아들이 직접 자신의 차를 튜닝해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투표와 심사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뽑는다.
국내 튜닝 업체와 프로샵들이 데모카와 쇼카, 튜닝 슈퍼카 등을 현장에서 보여줌으로써 동종 업계간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카오디오 특별관, dB드레그 레이싱
‘dB(데시벨)드레그 레이싱’은 카오디오의 음압과 강약을 측정해 승부를 겨루는 대회이다.
엠프의 출력, 서브우퍼의 크기와 개수에 따라 클래스가 구분되는 dB드레그 레이싱은 최고 150dB이상의 사운드를 기록한다.
이와 함께 각양각색의 카오디오 튜닝카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자동차 정비 기능 경연대회
전시 마지막 날인 4일 전시장 특별무대에선 ‘자동차 정비 기능 경연대회’가 열린다.
자동차 정비 기술인의 정비 기술 향상과 정비 기술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내 자동차 정비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자동차 정비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의 평가를 각 항목별로 평가, 심사해 종합적인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최고의 자동차 정비 기술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레이싱 퀸 선발대회, 자동차 튜닝문화 포럼, 멀티미디어관,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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