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차세대 이동통신망 구축으로 탈통신"
2010-07-01 11:13:25 2010-07-01 16:06:05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LG유플러스 비전 선포식이 열리고 있는 서울 힐튼 호텔에 나와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의 새로운 사명인데요.
 
기존의 통신사업자 관점의 텔레콤이란 사명을 버리고, 혁신적인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장소와 단말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IT기기를 연결해주는 고객 융합 서비스인 U컨버전스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엑세스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인 ACN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고속의 서비스가 가능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인데요 .
 
2012년까지 가정과 기업에 엑세스포인트를 280만개로 확대하고 5만여곳의 핫스팟존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이동 중에서도 원하는 장소에서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 7월까지 차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 전국망을 구축해 네트워크 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LTE 시연회를 가졌는데요.
 
기존 3세대 보다 10 배 이상 빠른 속도로 동영상 등의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인프라 전략을 기반으로 탈통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입니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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