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수상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20년 연속 기록
2020-12-01 15:10:36 2020-12-01 15:10:3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세계적인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01년 이후 20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한 기록이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이 전세계 135개국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중으로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등으로 실질적인 무역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라면서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급변하는 외국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무역금융 분야 시장 지배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통산 19회의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기반으로 통산 4회의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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