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 및 복합용지 내달 입찰
입력 : 2020-11-25 08:40:01 수정 : 2020-11-25 08:40:0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1필지와 복합용지 1필지 등 총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면적 4만7748㎡, 공급가격 2134억원이다. 중심상업용지는 면적 3만5632㎡, 공급가격 1693억원이다. 두 개 블록 모두 건폐율 80%, 용적률은 1000%이다. 두 필지는 이미 조성된 중심상업용지와 대규모 복합센터 유시티(U-city), 옥정호수공원 등이 인접하다.
 
필지가 공급되는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명 규모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지난해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착공했고, GTX-C 노선도 개통 예정이다.
 
이외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이미 구축돼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필지 입찰은 블록별 개별신청이 가능하다. 대금납부 방법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내달 17일 입찰 및 18일 개찰을 거쳐 24~31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 옥정신도시 위치도. 이미지/한국토지주택공사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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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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