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캐스팅, 드라마 스페셜2020 마무리 장식
입력 : 2020-11-25 07:36:17 수정 : 2020-11-25 07:36:1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김성철이 원나잇주연으로 캐스팅돼 KBS 드라마 스페셜2020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내달 24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2020 ‘원나잇은 여자친구와의 하룻밤 모텔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고거래를 나온 공시생이 우연히 얻어걸린 1억이 든 돈 가방으로 인해 서로 다른 이해와 욕망에 얽혀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김성철은 극 중 경찰 공무원 준비만 6년차로 매일 공시 공부만 하다 모든 욕망이 사라진 공시생 이동식 역에 캐스팅됐다. 이동식은 둔하고 무딘 성격을 지녔지만 여자친구 때문에 모텔비를 마련하려던 중 사건에 휘말리면서 감춰둔 욕망과 본 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김성철은 이동식 역에 캐스팅돼 젊고 가진 게 없기에 무언가를 욕망하는 것마저 아프고 슬픈 청춘들의 단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성철은 올해 초 막을 내린 빅피쉬를 시작으로 영화 서치 아웃’,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원나잇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여러 방면에서 크게 활약해 주목을 받았다.  
 
 
김성철 캐스팅.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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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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