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내달 3일 'IBK창공 마포'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총 19개 중 12개 기업 피칭…해외 벤처캐피탈 참여
입력 : 2020-11-24 13:16:42 수정 : 2020-11-24 13:16:4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기업은행이 다음달 3일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마포'의 온라인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IBK창공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과정으로, IBK창공 마포5기 육성기업(19개) 중 12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중계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IBK창공'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VC(벤처캐피탈)도 참여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데모데이 이후에도 IBK창공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창공 프로그램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IBK창공은 창업기업에게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마포와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으로, 2017년 12월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243개 육성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1630억원, 멘토링·컨설팅, 기업설명회 등 비금융 서비스 3087회를 지원했다.
 
사진/기업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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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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