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약 탑재한 건강보험 출시
2020-11-16 14:48:14 2020-11-16 14:48:14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흥국생명은 유병자 보험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을 탑재한 '흥국생명 다(多)사랑OK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병자들도 필요한 특약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30개의 특약으로 구성됐다. 주계약의 재해사망을 비롯해 질병진단, 입원, 수술, 치료 등의 담보들을 하나의 보험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치료 시 필요한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뿐만 아니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도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기존 항암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낮지만 높은 비용으로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치료 기법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 시 고지사항을 간소화해 만성 질환 및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3가지 고지항목에만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이 없는 경우 △최근 2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5년 이내 암 진단 및 입원 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등이다. 20년·10년 만기 상품으로 최대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흥국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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