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오픈
돈암동 지점에 열어…'뉴 디지털 ATM' 설치
2020-11-16 12:54:41 2020-11-16 12:54:4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16일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인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셀프점 Plus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뉴 디지털 자동화기기(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 자동화기기(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다양한 디지털기기가 배치된다. 또한 스마트매니저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된 New Digital ATM은 △매끄러운(Seamless) 디자인 적용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 장착 △42인치 대형 모니터 탑재 등 기기 외관 변화를 통해 고객의 이용 즐거움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남녀노소 누구든 쉽고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New Digital ATM은 KB금융 여의도 통합 신사옥 1층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이용자 측면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New Digital ATM을 도입했다"면서 "디지털셀프점 Plu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은행이 16일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오픈했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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