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 출시
원리금 보장되는 퇴직연금 전용 상품
2020-11-16 12:53:36 2020-11-16 12:53:3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을 위한 원리금이 보장되는 퇴직연금 전용 상품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저축은행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금융권 최초의 퇴직연금 전용 정액적금 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기존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 상품이 입금 시마다 만기와 적용 이자율이 서로 다르게 가입되는 형태인 반면, 이 상품은 최초 확정된 만기와 이자율이 입금 시마다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가입기간 중 입금일에 관계없이 최초 약정된 이자율이 제공되며, 금리하락 시기에는 손님이 상품선택 폭을 확대하는 장점이 있다.
 
하나저축은행 정액적금은 IRP 신규가입 손님 및 추가입금 손님에 한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1회 입금액은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11월 기준 판매 예정 이율은 2.5%(세전수익률)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중단된다.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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